COSMAX NBT는 정부의 산업통상자원부 규제특례 대상으로 다가오는 10월 5번째이자 마지막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지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김재환 과장은, “총 5개 지점을 운영해왔고, 그중 2개는 비타믹스, 3개는 온누리와 운영해왔다. 하지만 온누리 지점 1개는 낮은 매출로 인해 운영을 중단한 상황이다. 따라서 다가오는 10월에 지점 1개를 새롭게 오픈할 예정이며, 아직 파트너사는 공개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기 위해 소비자들은 온라인으로 30여 개의 질문들로 문진표를 작성한다. 그 후, 지점을 방문하거나 화상으로 개인의 니즈에 맞는 제품들을 추천받는다. 각 지점에서는 약사와 영양사만이 영양제 상담과 제품 추천을 진행할 수 있다. 제품들은 COSMAX NBT에서 조제, 포장되어 1-2일 내로 구매자의 집으로 배송된다. 오메가3, 루테인, 코엔자임Q10, 밀크씨슬, 테아닌, 프로바이오틱스, 여성건강, 전립성 건강 등의 10종의 영양제에서 제공된다.

김과장은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지속적인 데이터 축적 (고객들의 건강상태 업데이트)과 알고리즘을 업데이트 하는 것을 꼽을 수 있다. 신뢰할 만한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해야 고객들이 우리의 서비스를 더 자주 이용하게 될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의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미국의 흐름을 따라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김과장은 “미국 시장과 비슷하게, 개인맞춤 영양제는 높은 시장성을 가지고 있으며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주요 트렌드로 자리할 것이다. 하지만, 현재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명확하게 정의하기 어려운 것처럼 여전히 난관들이 존재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현재 COSMAX NBT는 별도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의 만족도 수준을 확인하고 있다. 설문조사는 진단의 전문성, 알고리즘을 통한 문진과 제품 팩에 대한 만족도를 체크한다. 80명이 참여하였으며, 진단내용, 제품 패키지와 정보에 대한 만족 수준과 재구매 의향이 있는지 알 수 있다.